살리자~! 버려진 노트북~!

↓마소 엑셀과 별차이가 없을정도로 사용방법은 거의 똑같습니다. 셀포인터를 이동할때 여러방법들 중에 5가지만 소개해드리려합니다. 1. 키보드의 를 누르면 빠른이동 창이 뜹니다. 거기에 원하시는 셀을 입력하시고 엔터누르시면 바로 이동합니다. 2. 다른 아주 먼곳에 포인터가 있는데, 맨 위 (A1) 셀로 이동하시고 싶다면, 키보드의 + 을 눌러 이동하시면 됩니다. 3. 반대로 맨 끝부분으로 이동하고 싶다면, 빈 셀에서 + 키보드의 화살표 를 누르면 됩니다. 4. 워크시트안에서의 마지막 셀로 이동하고 싶다면 + 5. 데이터가 입력된 마지막 셀로 이동하려면, 데이터가 입력된 특정셀을 클릭후에 + 키보드의 화살표 를 누르시면 됩니다.

원래는 영어 메뉴를 그대로 쓰려다, 이 포스트들을 보실분들이 영어보실때 불편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한글로 아예 바꿔 버렸습니다. 먼저 영어 리눅스로 설치를 했다면 기본세팅이 영어로 되어 있을거구, 한글로 설치를 했다면 한글이 되어 있을겁니다. 만약, 한글 윈도우에 리브레오피스를 설치하신 분들이라면 시스템언어가 한글이니 당연히 한글이여서 바꿔주실필요는 없을겁니다. 그래도 한글로 쓰실 분들이라면 영어를 한글로 바꿔야 하겠죠? 한글로 바꿔놔서 모든 메뉴가 한글로 보이나, 영어로 보실때도 위치는 똑같으니, Tool - Option 여기로 들어가셔서 위에 보이는 사진처럼 드롭다운 메뉴에서 원하시는 언어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사용하시는 컴터 사양에 따라 설정하시면 되겠지만, 저처럼 초저사양은 횟수를 낮춰서 가용 메모리를 확보하는 것도 나쁘진않습니다. 이게 작업 용량이 커지다 보면 버벅임의 원인이 될수도 있으니... 물론 요즘 컴터 메모리같은 수준은 전혀 상관없습니다만... 제 블로그가 집안 어딘가에 먼지 쌓여있을 노트북 활용하는거라, 가용 메모리 확보를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글로 적는거 보다는 사진으로 설명이 빠를거 같아, 한번 사진으로만 올려보겠습니다. 전 30으로 설정했습니다만, 쓰시는 분들 컴터 사양에 따라 적으시면 되겠습니다. ^^

기본파일 저장 형식이 *.ods 파일 형식으로 저장 됩니다. 이거대로 그대로 쓰는것도 좋은데, 다른 사람들에게 보낼때가 많다면, *.xlsx 파일로 자동저장되게 하는것도 괜찮습니다. 매번 파일형식 바꾸는것도 귀찮아서... 먼저 옵션으로 들어가서, 위쪽 빨간 박스 안의 메뉴를 누르면 문서타입 설정을 먼저 엑셀형식인 Spreedsheet 으로 바꿔주셔야 xlsx로 바꿀수 있는 메뉴가 나타납니다. 바로 밑에 'Alwasy save as' 에서 마이크로 소프트 엑셀형식의 *.xlsx 를 선택해서 ok 버튼을 눌러 나오시면 됩니다.

자동 복구 설정을 매 10분마다 하는게 기본으로 되어 있습니다. 자주 하시고 싶은 분은 더 짧게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Always save as:" 항목은 기본 저장 파일 형식 지정해 주는 겁니다. 기본은 .odt 파일 형식입니다. 오픈소스기반이라 무료파일형식입니다. 하지만 이 파일형식은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서나 한글에선 못 읽습니다. 그래서.... 기본형식으로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마소 워드 형식으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docx 형식입니다. 설정후엔 OK 버튼을 눌러 나오시면 됩니다.

오피스에서 언어 설정 하는 방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물론 기존에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썼던 분들이라면 쉽게 찾으시겠지만, 조금이라도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좀 올리겠습니다. 메뉴를 눌러 오피스에서 리브레 오피스 계열중 아무거나 눌러도 되는데, 저는 Writer 를 선택했습니다. 어차피 어느 프로그램이든 언어설정들이 나오고 그게 공통으로 적용되더라구요. 물론 안되시는 분들도 있을수 있으니, 다음으로 보여지는 메뉴에서 선택해서 똑같이 하시면 됩니다. 위의 메뉴에서 Tools --> Options.. 를 누르시면, 이런 옵션 창이 뜨는데, 여기서 "Languages Settings" 아래에 "Languages" 를 선택하면 옆에 "User interface:" 의 드롭다운 메뉴에서 "Korean" 을 선..